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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신디케이터, 18일 암호화폐 금융분석 챌린지 개최

입력 2019-02-11 18:48   수정 2019-02-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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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팍스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가 핀테크 업체 신디케이터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금융분석가 발굴을 위한 챌린지를 공동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 금융시장 및 주요 암호화폐 전망과 관련된 질문이 3주 동안 매일 신디케이터 앱을 통해 제시되며, 이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최종결과는 오는 3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에게는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특히 신디케이터의 특별 채용 면접 기회와 암호화폐 생태계의 불확실성 완화를 위한 연구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고팍스와 신디케이터는 오는 18일 저녁 6시 서울 디캠프에서 챌린지를 소개하는 밋업을 개최한다. 신디케이터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수집된 참가자의 예측분석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마이크브루소브 신디케이터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암호화폐 거래량 중 5분의 1을 차지하는 한국투자자들의 전망은 전반적인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 분석가들의 집단지능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고팍스 이승명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행사는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이 손쉽게 다양한 자산에 대해 예측과 평가를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분석 능력과 예측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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