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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홈스테이 호스트 모집

- 12월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신규 등록
- 수영대회 앞두고 방문객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9-02-11 18:18   수정 2019-02-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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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청사전경(사진=홍석기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일반 가정집에서 숙박하며 한국가정생활을 체험하고 따뜻한 광주의 정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홈스테이 사업을 운영한다.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게스트는 유관기관을 통해 신청 절차를 밟은 연수생, 외국인 교환학생 등 신원확인을 거친 외국인이다.



홈스테이는 1박2일 또는 한나절(5시간) 정도 가정에 초대하는 홈비지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등록된 호스트 가정은 약 1450여 가정으로, ▲1인 이상 외국어 가능 가족구성원 필수 ▲가족구성원 모두 홈스테이를 찬성하는 가정 ▲이문화, 종교 등에 편견 없이 대할 수 있는 가정 ▲민간외교관으로서 광주를 소개하는 데에 관심이 있는 가정 등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호스트 가정으로 신규 등록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7월12일부터 7월28일까지 열리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발맞춰 방문객 문화교류 이벤트를 비롯해 분기별로 터키·베트남·태국 등 광주 거주 현지인이 자신의 나라를 소개하고 전통문화체험, 음식시식 등을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외국어 강좌 등을 시행한다.

홈스테이 호스트 등록을 희망하는 가정은 12월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226-2733)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 수영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므로 많은 호스트 가정이 참여해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가정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홍석기 기자 ileme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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