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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보육교사 취업 연계

올해부터 아동학과 졸업해야 어린이집 평가인증 가점

입력 2019-02-11 18:20   수정 2019-02-11 18:20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보육교사 취업 연계_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 보육교사들이 취업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세종사이버대 제공>
2020년부터 어린이집 평가인증지표 중 보육인력 전문성 항목에 ‘영유아 관련학과 전문학사학위를 소지한 보육교사가 전체 보육교사의 50% 이상이다’란 지표가 새롭게 포함돼 아동관련학과를 졸업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한 지자체 보육과장은 “올해부터 어린이집 평가인증 시 아동관련학과를 졸업해야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며“어린이집 평가인증 지표 중 보육인력 전문성 평가에 아동관련학과 졸업에 대한 평가점수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그동안 평생교육원 등 대학 이외의 기관이나 아동학 관련학과 외에서 보육교사 자격증을 부여하는 등 보육교사 자격증의 신뢰도 문제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해왔다.

이번 어린이집 평가인증지표 개선안은 자격증 부여 기관에 대해 엄선한 진일보된 평가제도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문가들 사이에 평가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육현장에서는 아동학 관련 전공자를 교사로 채용하는 것이 평가에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도 아동관련 전문지식을 함양한 교사가 보다 바람직한 보육환경을 영유아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으로 현재 아동학과를 졸업하지 못하고 보육교사로 근무하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보육교사로 근무하는 현장에 있는 선생들이 아동학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대학이라고 11일 밝혔다.

또한 보육현장에 재직 중인 교사를 위한 배움터 장학제도를 마련해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전문 보육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 이사라 교수는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시간적인 구애를 받지 않고 현재 일하고 있는 직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제적인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로 현장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의 배움터이다”며 “아동학과 졸업 후 세종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아동가족상담학과 주관 ‘자기주도학습코칭’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동가족학과 재학생은 전공에 상관없이 5개 과목(청소년심리 및 상담, 학습심리학, 자기주도학습코칭, 청소년활동, 청소년지도방법 등)을 수강하면 누구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가 속해있는 아동가족학부(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아동지도 현장에서 근무하거나 미래에 보육교사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요구를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하는 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사라 교수는 “재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가장 희망하는 것이 바로 재학 중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라며“아동가족학부는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보육과 상담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동학과는 보육교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육과정과 대면수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국에 있는 모든 보육교사들에게 배움터 장학제도를 통한 재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강화된 보육교사 2급 자격 기준에 맞춘 교육과정,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는 9개 과목의 수업운영안, 학사시스템 구축 등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학 입학안내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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