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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미세먼지 다시 기승…서울·경기·충청지역 ‘눈발’

입력 2019-02-11 18:38   수정 2019-02-11 18:45

또 미세먼지 뿌연 부산 바다<YONHAP NO-3580>
(사진=연합)

화요일인 12일은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미세먼지는 서울·인천·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북부와 경북은 오전에 한해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3시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서울·경기도(경기북부 제외)·충청도는 곳에 따라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1~3도 가량 낮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매우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으며,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2.0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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