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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베이징서 차관급 회의 재개

입력 2019-02-11 18:12   수정 2019-02-11 19:42

중국과 무역협상 벌이는 美차관급 무역대표단
미·중 무역협상차 중국을 방문한 제프리 게리시(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 등 차관급 협상단이 11일(현지시간) 중국 측과 협상을 위해 숙소인 베이징의 웨스틴 호텔을 나서고 있다. (AP=연합)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이 11일 베이징에서 재개됐다.



이날부터 시작된 차관급 협상에서 미국측 대표단을 이끄는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협상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이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협상 분위기를 전했다.

SCMP는 게리시 부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엄숙한 표정으로 숙소인 베이징의 호텔을 떠났다고 전했다.

게리시 부대표와 미국측 차관급 협상팀은 14일부터 이틀간 시작될 고위급 협상의 준비단계로 중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미중 고위급 협상에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가 미국 측 협상팀을 이끌며 중국측 카운트파트로는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나선다.

무역협상 마감시한인 오는 3월 1일 이전에 양측이 포괄적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놓고 시장전문가들은 여전히 경계심을 유지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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