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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도 정기·정액권 나온다

입력 2019-02-11 18:18   수정 2019-02-11 18:19

역귀성객으로 붐비는 고속터미널<YONHAP NO-3802>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에서 역귀성객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

 

버스업체의 정기권·정액권 발행 등 버스 요금 할인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시외버스의 정기·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 내용에 대해 12일부터 3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진행한다.



이번 개정은 통근·통학자 등이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및 정기권의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정액권은 일정한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기간(월~목, 월~금, 금~일 등) 동안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정기권은 통근 및 통학이 가능한 단거리 노선(100㎞ 미만)을 일정 기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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