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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라라 페이스북 |
배우 클라라 남편이 세간의 관심 속 그의 몸매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콜라병 몸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끝은 없어요. 허리는 잘록하게, 힙은 업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는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바벨을 든채 데드리프트 운동을 하고 있다.
데드리프트는 허리와 엉덩이, 하체 등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 탁월한 운동으로 콜라병 몸매의 에스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클라라는 이 정석의 데드리프트 운동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클라라의 데드리프트 운동 자세는 누구보다 완벽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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