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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자회사 원사부문 영업정지 결정…257억 규모 유상증자 출자

입력 2019-03-04 17:51   수정 2019-03-04 17:51

코오롱인더는 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코오롱머터리얼의 원사 사업부문에 대해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부문의 규모는 지난 2017년 기준 2649억원으로 코오롱인더의 전체 매출규모 대비 5.8%에 해당한다. 영업정지일자는 오는 6월 30일이다.



코오롱인더 측은 “사업환경 및 사업실적의 지속적인 악화에 따라 사업중단을 결정했다”며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턴어라운드 전략”이라고 영업정지 사유를 밝혔다.

향후 코오롱인더는 중단사업부문의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으로, 코오롱머터리얼이 보유중인 잔여사업부문의 역량강화와 신규사업 추진에 보다 집중해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오롱인더는 같은 날 별도 공시를 통해 코오롱패션머터리얼이 진행하는 900만주 규모 유상증자에 257억40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출자일자는 유상증자 청약 예정일인 오는 12일이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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