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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미세먼지에 상처받는 피부…스마트기기로 관리하자

입력 2019-03-14 07:00   수정 2019-03-13 14:20
신문게재 2019-03-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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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전 서울 태평로에서 바라본 광화문 일대 도심에 미세먼지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경보는 2시간 이상 15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연합)

 

미세먼지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호흡기 질환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여기에 최근 미세먼지가 호흡기는 물론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팀은 피부질환이 없는 실험 참가자 188명(평균 35.8세)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PM 2.5)가 얼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에 얼굴 피부를 노출시키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주름이 더 많이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가 모공을 뚫고 들어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퍼시스턴스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4년 194억 달러에서 2020년 542억 달러로 연평균 18.7%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바쁜 현대인들은 시간을 쪼개 피부숍을 찾아가 관리를 받는 데 한계가 있다. 퇴근 후 편안하게 집에서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스마트관리사를 소개한다.


◇브라운 뉴 페이스스파 프로

[사진2] 브라운 ‘New 페이스스파 프로
브라운 뉴 페이스스파 프로(사진제공=브라운)

 

독일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에서 최근 출시한 ‘뉴 페이스스파 프로’는 클렌징과 피부 토닝, 솜털 제모를 하나의 기기로 관리할 수 있는 멀티 뷰티 디바이스다. 이 제품은 피부 본연의 광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저자극 미세모로 이뤄진 클렌징 브러시가 빠르게 회전하며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손으로 세안했을 때보다 6배 더 깨끗하고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또 미세진동 헤드는 초당 25번 부드럽게 진동하며 화장품 유효성분이 손가락으로 두드려 바르는 것보다 피부에 더욱 깊숙이 흡수되게 해 피부 톤을 한층 향상시켜 준다. 페이셜 제모기는 왁스보다 최대 4배 더 짧은 털까지 제모해 화장이 더욱 잘 흡수되게 하고 피부 톤을 개선해 사계절 피부 관리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다.


◇아프로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

 

에어브러시+앰플
아프로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사진제공=아프로존)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은 언제 어디서나 피부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기기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이달 새롭게 선보였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앰플 흡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도입한 신개념 에어 분사 뷰티 디바이스다. 물리적 공기압을 이용해 앰플을 고르게 분사시켜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피부에 가장 적절한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림프 순환을 돕는 스킨 피트니스 기능도 제공한다.

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사이즈가 콤팩트한 것도 강점이다.

이 솔루션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한국미용학회지의 ‘아데노신을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 ‘미백기능성원료를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를 비롯해 국제학술지인 ‘Biomedical Dermatology’의 논문에 게재·발표되기도 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출시 모델 대비 충전 후 사용시간이 2시간 증가해 총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LED램프를 통해 작동상태 및 배터리 잔량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흑백의 색상에 최첨단 의료기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전원을 켰을 때의 블루톤 LED조명은 제품의 날렵함과 심플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전원 스위치가 하나였던 기존 버전에서 작동 스위치를 2중으로 분리시켜 조작을 원활하게 개선시켰다. 또 배터리와 펌프 모터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전류가 과하게 흐를 때는 ‘PCB PUMP’가 작동해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시키는 등 기기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토미 코스메티 LED 마스크 크리스탈

코스메티
토미 코스메티 LED 마스크 크리스탈(사진제공=토미)

 

코스메틱 전문 기업 토미가 출시한 ‘코스메티 LED 마스크 크리스탈’은 근적외선을 이용한 피부 미용기기로 레드, 블루, 오렌지 3가지 광원을 이용해 피부톤과 주름,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코스메티 LED 마스크 크리스탈은 효능에 따라 3가지 컬러의 광원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에 맞게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레드 파장은 620~750㎚으로 주름과 탄력 개선, 블루 파장은 476~495㎚으로 모공 관리와 수분 공급, 오렌지 파장은 590~620㎚로 미백, 화이트닝 개선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 KC인증마크 획득과 함께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 실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화학적인 방법이 아닌 빛을 이용한 피부 관리로 부작용이 없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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