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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 투병' 김영호 "종양제거…힘든 싸움, 응원 잊지 않을 것"

입력 2019-03-14 11:01   수정 2019-03-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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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호 (사진=KBS 2TV ‘슈츠’)

배우 김영호의 육종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다.

김영호는 14일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13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 잘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달 전 병원에 왔다가 갑자기 알게 됐다. 어디 다친게 아니라 몸이 안 좋아서 간 건데 종양이라 그래서 멘붕이었다. 양성이 아니라 악성이라 그래서 한참동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육종암은 뼈, 근육, 지방조직 등 위장기관을 제외한 결합조직에 발병하는 암이다.

수술을 마친 김영호는 앞으로도 항암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13일 김영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 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거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 마음”이라며 수술 후 근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김영호는 최근까지 KBS 2TV 드라마 ‘슈츠’,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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