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박상기 법무 “‘경찰 연루 의혹’ 버닝썬 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첩 계획”

입력 2019-03-14 17:25   수정 2019-03-14 17:25

업무 보고하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YONHAP NO-3007>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4일 클럽 ‘버닝썬’ 사건을 검찰에 이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경찰이 계속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질의에 “경찰이 연루됐다는 보도도 있고 해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시킬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박 장관은 “일단 배당은 서울중앙지검으로 했는데, 직접 수사할지 경찰 수사를 지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제보자 보호도 중요하고 등장하는 피해 여성들 보호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버닝썬 사건은 마약사건, 탈세, 성매매 등 온갖 것이 다 엉켜 있어 내용이 굉장히 많다”며 “이번에 이것을 철저히 밝히지 않으면 두고두고 문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경찰 유착, 가수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의혹 등을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대검은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하기로 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