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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29일 주주총회…KCGI 제안은 ‘조건부 상정’

입력 2019-03-14 18:26   수정 2019-03-14 18:26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이달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한진칼은 14일 서울 소공로 본사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이달 29일 제6기 정기주총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KCGI 측의 주주제안을 주총안건으로 상정할지는 여부는 ‘조건부 상정’으로 결론 내렸다. KCGI 측의 주주제안에 대한 서울중앙지법의 ‘안건상정가처분 인가 결정’에 대해 한진칼이 서울고법에 항고하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에 따라 주총안건 상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법원이 1심과 같은 판결을 내리면 KCGI 측 제안을 주총에 상정하고, 1심 판결이 뒤집히면 주총에 상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사회는 이번 주총에서 석태수 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하기로 했다.

사외이사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는 주인기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과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주순식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각각 추천했다.

한진칼 이사회는 이날 보통주 주당 300원, 우선주 주당 325원의 배당안도 결정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한진은 주총 날짜를 오는 27일로 결정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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