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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도 ‘승리 카톡방’ 참여…“빨리 여자 넘겨요” 정준영과 몰카 공유도

입력 2019-03-14 21:40   수정 2019-03-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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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 (연합)


‘승리 카톡방’에 참여했던 가수 이 모씨가 그룹 씨엔블루 이종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현은 이 단체 대화방에서 정준영의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공유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SBS ‘8뉴스’는 이종현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과 일대일 개인방에서 정준영의 성관계 영상을 받아보고 여성을 물건 취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라고 말하고, 정준영은 “누구 줄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종현은 “형이 안***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이라며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FT아일랜드 최종훈도 단체 대화방에 잠들어 있는 여성 사진을 올렸고, 허 모씨가 “누구야 몸매 X좋은”이라고 묻자 해당 여성이 누군지 알려줬다.

최종훈은 대화방 참여자들에게 여성의 사진을 재촉하거나 여성 비하 발언을 반복했으며, 대화방에 올라온 성관계 동영상도 함께 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이번 사태 연루 가수로 이종현과 최종훈이 거론되자 “해당 연예인과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거짓 해명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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