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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브렉시트 연기, EU회원국 만장일치 승인 필요”

EU, 21~22일 정상회의서 승인여부 협의 방침

입력 2019-03-15 06:43   수정 2019-03-15 06:43

'브렉시트 수정' 밝히는 융커…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AFP=연합)


영국 의회가 오는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연기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EU는 영국을 제외한 27개 EU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브렉시트 연기는 영국을 제외한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집행위 대변인은 회원국이 “연기의 이유와 연기 가능한 기간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U는 오는 21~22일 이틀간 진행되는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 연기 승인 여부를 협의할 방침이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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