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KB증권 “3월 FOMC, 금리동결 확실…향후 인하 여부 주목”

입력 2019-03-19 09:20   수정 2019-03-19 15:58
신문게재 2019-03-20 12면

ㅇ
미국 워싱턴DC에서 지난 2018년 12월19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 하는 모습.(AP=연합)

 

KB증권이 이달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동결이 확실시되나 시장의 관심은 이후 금리 경로에 쏠려있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 이은택 연구원은 “월스트리트저널 설문조사에서는 18%가 다음 연준의 행보가 금리 인하일 것이라고 예측했고, 연방기금 선물은 12월 FOMC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28%로 추정하고 있다”며 “결국 점도표가 얼마나 내려오는지가 이번 FOMC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택 연구원은 “1월 FOMC에 비해 비둘기파뿐만 아니라 매파들도 톤 다운한 상태이며, 물가가 하락했고 고용시장 역시 속도 조절이 예상되기 때문에 점도표가 상당폭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만약 점도표가 시장 예상 혹은 그 이상 내려온다면 그 다음 살펴볼 것은 달러”라며 “왜냐하면 미국 경제가 가장 양호한 것은 맞지만, 고점에서 내려오는 길이라는 생각이 강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반면 유로존은 최악은 벗어났다는 생각이 강해질 것”이라며 “이럴 경우 시장뿐만 아니라 업종에서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