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154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2년 3월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LNG 운반선 7척, 13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2019년 수주목표 78억 달러의 17%에 해당한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154억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2년 3월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LNG 운반선 7척, 13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2019년 수주목표 78억 달러의 17%에 해당한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TODAY TOPIC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