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성윤모 장관, “섬유산업을 첨단 스마트 산업으로 고도화 추진”

대구 수출기업 씨엠에이글로벌社 방문해 섬유산업 수출활력대책 밝혀

입력 2019-03-22 14:50   수정 2019-03-22 14:51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섬유산업을 첨단 스마트 산업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성 장관은 대구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에 위치한 섬유가공업체 씨엠에이글로벌社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수출애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대해 수출중소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기 위해서다.



씨엠에이글로벌은 초극세사 섬유(머리카락의 1/100)를 이용해 광학렌즈, 디스플레이 패널 등 제조공정용 클리너 및 안경·자동차 등 생활용 클리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으며 산업부가 선정한 ‘2018년 세계일류상품’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성 장관은 이번 방문으로 △섬유산업에 특화된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개발에 245억원 지원 △고기능성 직물 등 프리미엄 제품 연구개발에 762억원 투입 ③△섬유패션과 ICT를 융합한 스마트의류 신시장 개척 지원 등 섬유산업 수출활력대책도 밝혔다.

또한, 소비재를 新수출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산업·문화 융합박람회를 오는 6월 방콕과 10월 두바이에서 개최해 한류와 중소기업 제품을 연계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기업의 현지 지재권 보호를 위해서도 현지단속 지원, 사전예방활동 강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많은 중소기업이 무역금융을 가장 큰 애로로 꼽고 있어 지난 1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할인율을 35%로 확대하고, 31개 주력시장과 60개 신흥시장에 대해서는 신규보험 및 증액시 보험한도를 최대 2배 확대했으며, 지난 4일 발표한 수출활력대책에는 계약→제작→선적 등 수출단계별 채권 조기현금화, 특별보증 등 보다 강화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담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 장관은 기업들이 수출활력대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해나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수출대책을 보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