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
배철수가 '대화의 희열2'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실수담이 주목 받고 있다.
배철수는 MBC '라디오스타'에 절친이자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철수는 30년째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 중이지만 그에게도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부문 음악을 CD로 틀고 있는데, 방송 도중 CD가 튀어 음악이 중간에 끊겼다는 것과 영어로 된 가수의 이름이나 노래 제목 발음을 틀리게 했던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