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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나이 30세,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아이돌 미모 1순위 “맘에 들어”

입력 2019-03-24 21:56

스크린샷 2019-03-24 오후 8
(사진=얼루어 제공)

윤아와 그의 나이가 화제다. 윤아는 90년 생으로 올해 30세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그의 미모 자신감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아의 게릴라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윤아는 놀이기구를 타며 'SM 엔터테인먼트 최고 미녀로 이연희, 고아라, 자신 중에 꼽으라'는 질문에 "임윤아"라고 답하며 꽃받침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같이 밥을 먹는 고아라, 이연희, 윤아 중에서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아는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여자 아이돌 미모 순위 1위"라는 말에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여자 아이돌 중 미모가 상위인 것 같다"라고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스페셜 MC로 윤아가 출연했다.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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