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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시멘트 전용선 '삼표3호' 명명식 개최…"운송 경쟁력 제고"

입력 2019-04-07 09:28   수정 2019-04-07 09:30

삼표3호 명명식 사진
지난 4일 부산 감천항에서 ‘삼표3호’ 명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는 지난 4일 부산 감천항 21번 선석에서 시멘트 운송선인 ‘삼표3호’ 명명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문종구 삼표시멘트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명명식은 안전 기원제에 이어 선박 명명장 수여, 선박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진수식을 가진 삼표3호는 △길이 100.10m △너비 19.20m △재화중량톤수(DWT) 7374톤에 달하는 시멘트 전용선이다.

삼표3호를 확보함으로써 삼표시멘트는 10척의 운송선을 보유하게 됐다. 삼표시멘트는 해상 운송 의존도가 90%에 달하는 만큼 이번 취항을 통해 물류비용 감소 및 운송 정상화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삼표3호 도입으로 회사의 물류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적정 선박 확보로 연안 수송 능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다음달에는 11번째 운송선 ‘삼표5호’를 운항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경영 부진의 빌미가 됐던 물류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고 흑자 전환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것이 삼표시멘트 측 설명이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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