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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롯데·신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서비스 도입

입력 2019-04-10 11:25   수정 2019-04-10 12:55

[사진]LG하우시스,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 도입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하우시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를 방문한 고객이 바닥재 제품 구매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10일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제휴 인테리어점에서 판매하는 창호·바닥재·벽지·인테리어대리석 등을 포함한 모든 인테리어 제품을 롯데카드나 신한카드로 결제할 시 최대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고 고객 본인의 신용카드 한도 외에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일시 증액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제공되며 본인 한도 외에 개인 신용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증액이 가능하다.



현재 LG하우시스의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제휴 인테리어점 등 약 140여곳에서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가 가능하며, 상반기 중에 약 250여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해당 대리점 및 제휴 인테리어점은 LG하우시스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신용카드 없이 간단한 신청 절차 만으로 인테리어 제품을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지인(Z:IN) 마이홈 페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5월 도입 이후 이용 건수 250여건, 결제금액 약 30억원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계웅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비용 부담은 덜어주고 편의성은 높인 다양한 결제방식을 도입하며 인테리어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국내 B2C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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