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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서버 다운시킨 BTS, 전곡 줄세우기 위엄

입력 2019-04-13 11:46   수정 2019-04-13 11:47

방탄소년단(BTS) (2)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_작은 것들을 위한 시_MV_1000만뷰(1)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신보를 발표한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음원차트 멜론 서버를 다운시켰다.



12일 오후 6시 께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차트 멜론의 모바일 접속이 어려워졌다. 이날 6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신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듣기 위해 팬들이 일시적으로 몰려 트래픽이 폭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수록된 7곡은 당일 멜론 차트 1위부터 7위까지 이름을 올리는 ‘줄세우기’를 했다. 멜론 뿐 아니라 엠넷 벅스, 지니, 소리바다에서도 줄세우기는 이어졌다. 앨범 공개 다음 날인 13일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봄’이 4위로 재진입한 것을 제외하면 여전히 7곡이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2시간 52분 만인 12일 오후 8시 52분 께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는 한국 가수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조회수 기록이다. 팝가수 할시가 피처링에 참여한 이 곡은 이국적이고 화려한 세트에서 벌어지는 방탄소년단의 경쾌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방탄소년단이 다시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앨범 선주문량은 지난 11일까지 302만1천822장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미국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미 NBC 방송사 인근에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방청 티켓을 구하기 위한 팬들의 노숙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100’ 1위도 기대해볼만 하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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