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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과 광장 시장 나들이...'어벤져스'주역들이 반한 곳!

15일 공식일정 앞두고 내한한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 각각 광장시장과 경복궁 방문

입력 2019-04-13 15:54   수정 2019-04-13 17:10

어벤져스 앤드게임
영화 ‘어벤져스:앤드게임’의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주역들이 서울의 주말을 즐기고 있다.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는 각각 광장 시장과 고궁 나들이로 한국 관광에 나섰다. 한국이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된 후 공식 일정 전 개인 시간을 갖고 있는 것. 새벽 입국에도 태극 무늬를 연상하게 하는 점프 수트를 입고 등장한 브리 라슨은 첫 내한임에도 90도 인사를 하며 동양식 예절을 직접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브리 라슨과 함께 첫 내한인 ‘호크 아이’의 제레미 레너 역시 이른 시간에도 내한을 환영하는 인파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들의 서울 나들이는 팬들의 눈썰미가 한 몫했다. 브리 라슨의 광장 시장 방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오며 알려졌다. 그동안 팀 버튼감독과 제시카 알바,안젤리나 졸리등 수많은 내한 스타들이 한국의 숨은 맛집으로 찾은 광장 시장이기에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즐기기 위해 더없이 훌륭한 선택으로 보인다. 사진 속 브리 라슨은 선글라스에 원피스를 착용한 뒤 편안하게 한국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제레미 레너는 벚꽃이 만개한 경복궁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금일 오후 김포비지니스공항센터를 통해 전용기로 입국한다. 이들은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와 함께 오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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