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일 각료급 무역협의(FFR) 후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경제재생담당상(왼쪽)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 (연합) |
이번 협상에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경제재생상이 대표로 참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일무역적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분야와 농업시장 개방 확대 등의 문제에서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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