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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왕가위 감독 제작사와 계약…중국 활동 '기대'

입력 2019-04-15 15:06   수정 2019-04-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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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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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거장 왕가위(王家衛·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제작사인 ‘쩌둥’과 계약했다.

15일 중국 언론 신화망은 “송혜교가 14일 홍콩 금상장 영화상에 시상식으로 참석해 왕가위 감독의 영화 제작사와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 참석한 송혜교는 “앞으로 더 많은 중화권 감독, 배우와 작품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사 ‘쩌둥’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일대종사’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가 멀리서 산과 바다를 건너왔다. 환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혜교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나는 왕가위 감독, 쩌둥영화와 좋은 친구다. 이번 계약 이후 앞으로 더 많은 뛰어난 중화권 감독, 배우와 함께 일할 것”이라고 전해 중국 활동에 기대를 더했다.

1996년 연예계에 데뷔한 송혜교는 드라마 ‘가을동화’, ‘풀하우스’, ‘올인’,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송혜교는 올해 초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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