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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학생교과서 ‘세월호 참사’ 기술

입력 2019-04-16 14:11   수정 2019-04-16 14:13
신문게재 2019-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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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이 16일자 지면에 소개한 북한 교과서 표지 사진. (연합)

 

북한 중학생 교과서에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사고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15년 발행된 초급중학(중학교 해당) 3학년용 ‘사회주의 도덕’ 교과서를 입수했다며, 교과서에 세월호 참사 관련 “괴뢰정부(한국정부)가 구조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우리 조국에서는 훌륭한 병원에서 무상의료를 받을 수 있다. 조국의 품이 없으면 우리도 바다에서 죽은 남조선 어린이처럼 될지 모른다”고 기술했다고 지적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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