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비바100] "봄바람 휘날리며~" 나들이 필수 휴대용 전자기기 4선

입력 2019-04-18 07:00   수정 2019-04-17 13:38
신문게재 2019-04-18 17면

완연한 봄날씨에 접어들면서 연인·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소풍이나 여행, 캠핑에 적합한 휴대용 전자 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낮 최고기온은 약 20도 안팎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봄맞이 나들이를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겨줄 전자 기기를 소개한다.

 

 

◇ 삼성전자 ‘JBL XTREME 2’

삼성전자
블루투스 스피커 ‘JBL XTREME 2’. (사진제공 = 삼성전자)

 

언제 어디서나 좋은 품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나들이 용품으로 빼놓을 수 없는 전자 기기가 됐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선보인 신제품 ‘JBL 익스트림2’는 전원 연결 시 최대 40와트 출력을 갖춰 야외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익스트림 우퍼가 추가된 4개의 드라이버, 듀얼 저음 진동판을 탑재해 생생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JBL 익스트림2는 1만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완전 충전 시 최대 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배터리 소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음악을 들으면서 스마트폰도 충전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스트랩을 장착하면 가방처럼 어깨에 맬 수도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오프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1m 깊이의 물에서 30분 이내 일시 보호가 가능한 IPX7 등급의 강력한 방수로 물 속에서도 재생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루 1종이다. 가격은 42만원.

 


◇ LG전자 ‘퓨리케어 미니’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 (사진제공 = LG전자)

 

시도 때도 없는 미세먼지 공습과 봄철 심해지는 황사에 대비한 휴대용 공기청정기도 야외 활동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LG전자의 ‘LG 퓨리케어 미니’는 다양한 장소에서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휴대용 공기청정기다.

제품을 세우거나 눕히거나 상관없이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해주는 ‘포터블 PM1.0 센서’와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보내는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등을 탑재했다.

특히 퓨리케어 미니의 필터는 수명이 2000시간에 달한다. 이는 하루 12시간 사용 기준 6개월 동안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필터에 비해 수명이 5배 이상 길다. 필터 가격도 타 제품 대비 절반 가량 저렴해 유지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

무게도 생수 한 병과 비슷한 530g에 불과해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어 휴대도 편리하다. 차량용으로 사용할 경우 지름이 81mm 이상인 컵홀더에 쏙 들어간다.

청정표시등은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4가지 색깔로 공기질 상태를 보여준다. 스마트폰과 퓨리케어 미니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전용 앱에서 배터리 잔량, 필터 교체 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2가지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30만9000원. 필터는 3개 한 묶음 기준 3만원.

 


◇ 캐논 ‘EOS 200D II’

캐논 ‘EOS 200D II’
캐논 ‘EOS 200D II’. (사진제공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말처럼 봄철 나들이에 카메라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하나뿐인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성능이 좋으면서도 휴대하기 가벼운 카메라가 적절하다.

캐논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초경량 DSLR 카메라 ‘EOS 200D II’를 선보였다.

기존 EOS 200D와 동일한 초소형 바디 사이즈에 무게는 402g로 더 가벼워졌다. 그러면서도 캐논 독자 규격의 라이브 뷰 촬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8’과 약 2410만 화소의 APS-C 센서를 탑재해 성능은 더 개선됐다.

5가지 단계로 피부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예쁜 피부 효과’ 기능이 추가됐고, EOS DSLR 최초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해 라이브 뷰 촬영 시 원하는 효과를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다. 스위블 회전형 풀터치 LCD를 채용해 다양한 구도로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으로 타 기기와 연결을 통해 간편하게 결과물을 공유하는 등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블랙과 화이트의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는 5월 초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 후지 ‘인스탁스 미니9’

 

후지 ‘인스탁스 미니9’
후지 ‘인스탁스 미니9’. (사진제공 = 한국후지필름)

 

행복한 순간을 바로 출력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 후지의 ‘인스탁스 미니9’은 기존 ‘인스탁스 미니8’ 제품에 기능과 컬러를 보완한 아날로그 즉석 카메라다.

전면에 셀피 미러를 추가해 셀프 카메라를 보다 쉽게 찍을 수 있을뿐 아니라 접사 렌즈를 통해 최대 35cm까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4가지 노출 모드 중 노출 정도에 따라 적합한 촬영 모드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카메라 조작이 가능하다. 하이-키(Hi-Key) 모드를 사용하면 보다 밝고 경쾌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봄철 나들이에 적합한 △코발트 블루 △아이스 블루 △스모키 화이트 △플라밍고 핑크 △라임 그린 총 5가지 트렌드한 컬러가 있다. 가격은 9만9000원.

백유진 기자 byj@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