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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5년내 재건할 것”

입력 2019-04-17 09:14   수정 2019-04-17 09:18

France Notre Dame Fire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화재로 노트르담 대성당이 파손된 후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

에마뉘엘 마크롱(41) 프랑스 대통령이 화재로 파손된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이내 더 아름답게 재건하겠다”고 약속했다고 AFP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우리는 대성당을 더 아름답게 재건할 것”이라며 “나는 5년 이내 (작업이) 마무리되길 원한다. 우린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성당의 화재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노란조끼’ 시위와 일부 폭력시위 등으로 분열된 프랑스에서 최상(the best)을 끌어냈다면서 “어젯밤 파리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힘을 모으고 연합하는 능력이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어 “프랑스 역사는 결코 멈추지 않으며 늘 극복해야 할 시련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리의 상징이자 인류문화유산인 850여년 역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전날 저녁 발생한 화재로 첨탑과 목제 지붕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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