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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분기 성장률 시장 예상 웃돌아…바닥 찍었나

입력 2019-04-17 17:53   수정 2019-04-17 17:53

CHINA ECONOMY GDP
17일 중국 베이징 중심상업지역에서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EPA=연합)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GDP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6.4%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6.3%를 상회한 것으로, 전분기(지난해 4분기)와 같은 성장률이다.

전문가들은 경기둔화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지난해부터 내놓은 대규모 부양책이 서서히 효과를 보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JP모건의 그레이스 응 중국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정책 지원으로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미중 무역전쟁의 결론이 아직 나지 않은 만큼 중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상승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은 시기상조라는 경계론도 나온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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