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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프로, 블록체인 이용 실시간 간편결제 플랫폼 'H3PAY' 베타서비스 시작

입력 2019-04-18 15:10

BR_페이프로

SNS 기반의 e커머스솔루션(e-Commerce Business suite)과 간편결제 플랫폼(e-Payment Enterprise Platform)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페이프로는 실시간 간편결제 플랫폼 ‘H3PAY’의 베타서비스를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했다.

페이프로의 간편결제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판매대금이 가맹점에게 현금으로 바로 정산이 가능한 미래 핀테크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 이용 시, 쉽고 편하고 빠르게 다양한 상품구매가 가능하며, 블록체인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페이프로의 간편결제 플랫폼은 자체적인 e커머스 비즈니스 솔루션과의 연동은 물론, 기존의 모든 온라인 쇼핑몰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API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가맹점과는 간편결제 APP을 통해 QR코드를 촬영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블록체인 기반의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페이프로 관계자는 "서울 강남의 코엑스몰에 위치한 유명 프렌차이즈 쥬스 전문점을 시작으로 여러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동시에 블록체인을 이용한 실시간 간편결제 서비스가 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가맹점의 매출은 현금으로 바로 정산되어 입금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이 가능해지며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도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전자지갑을 통해 개인과 가맹점간의 거래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실시간 송금이 불가능하고 또한 거래소를 통해야만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한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있어 실제 블록체인을 이용한 거래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는 H3PAY 간편결제 앱을 통해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페이프로는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익스트레이드(주)를 비롯한 여러 협력회사들과 함께 약 1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직접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유명 호텔, 여행 프랜차이즈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간편결제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진행하여 그 동안 해외로 빠져나갔던 수많은 블록체인 관련 자금을 다시 국내로 다시 되찾아오겠다는 계획이다. /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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