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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증거인멸 아냐…제모는 주기적으로 하던 것"

입력 2019-04-18 09:30   수정 2019-04-18 09:31

'마약 혐의' 조사 마치고 나오는 박유천<YONHAP NO-4708>
‘마약 혐의’ 조사 마치고 나오는 박유천 (연합)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증거 인멸을 위한 제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유천 측 볍률대리인은 18일 “박유천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증거인멸을 하기 위해 제모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박유천은 과거 활동 당시부터 주기적으로 신체 일부에 대해 제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전혀 제모하지 않은 다리에서 충분한 양의 다리털을 모근까지 포함하여 채취하여 국과수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법률대리인은 “현재 박유천은 성실히 경찰 조사에 응하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추측성 보도를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유천은 과거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6일 박유천의 경기도 하남시 소재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 사실에 대해 적극 부인한 박유천은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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