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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비적인계 난연성 플라스틱 신소재 선보여

입력 2019-04-18 13:11   수정 2019-04-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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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가 적인계 난연성 플라스틱 대안으로 우수한 난연성과 경제성을 높인 비적인계 난연성 플라스틱 컴파운드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랑세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적인계 난연성 플라스틱의 대안으로 난연성과 경제성을 높인 비적인계 난연성 플라스틱 컴파운드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비할로겐계열 난연 첨가제인 적인은 소량만 첨가해도 충분한 난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난연제 첨가에 따른 플라스틱의 기계적 물성 저하도 최소화할 수 있어 폴리아미드를 비롯한 다양한 고분자 소재에 적용된다. 그러나 최근 해당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소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랑세스는 비적인계 난연성 플라스틱 컴파운드 신소재 ‘듀레탄 AKV25FN04’ 및 ‘듀레탄 BKV25FN04’와, 자체 기술 서비스 ‘하이앤트’를 통해 소재 변경 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적인계 컴파운드는 고유의 붉은 색으로 색상 제한이 있으나, 랑세스 비적인계 컴파운드는 흰색이나 주황색 등 밝고 다양한 색으로 구현이 가능해 디자인이 중요하거나 고전압 표시 등 안전표시가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다. 적인계 컴파운드의 단점인 부식성과 폭발 위험 등도 낮아 산업 안전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게 랑세스 측 설명이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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