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KT-KISTI,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나서

입력 2019-04-18 13:15   수정 2019-04-18 13:15

1kt
KT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인공지능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동대문 KISTI 서울분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 KISTI 최희윤 원장, KISTI 과학데이터스쿨 안부영 센터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교육 과정 공동 개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 추진 △연구개발 인력 교류 △국내외 행사 공동개최 및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연내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한다. 올해 KISTI에서 주관하는 국가슈퍼컴퓨팅 청소년캠프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T의 인공지능 교육 교구재인 AI 메이커스키트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KISTI는 지난해 과학데이터스쿨을 신설해 데이터과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KT는 15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KITSI의 전문연구인력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KISTI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성과와 고성능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인력 양성뿐 아니라 KT와의 공동사업 추진에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국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KIST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