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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2019 월드카 어워드 3관왕 ‘세계 최초’

입력 2019-04-18 13:16   수정 2019-04-18 13:16

보도사진_재규어 I-PACE ‘2019 월드카 어워드’
재규어 I-PACE, ‘2019 월드카 어워드’서 세계 최초로 3관왕 달성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페이스가 2019 월드카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I-페이스는 2019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월드 그린카에 선정됐다. 월드카 어워드 15년 역사상 3개의 상을 동시 수상한 것은 재규어 I-페이스가 처음이다.

24개국 86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발표된 이번 I-페이스의 수상은 ‘2019 유럽 올해의 차’ 타이틀을 수상하고 불과 몇 주 만에 이룬 쾌거다.

랄프 스페스 재규어 랜드로버 CEO는 “우리는 배출량 제로, 사고 제로, 교통 체증 제로라는 데스티네이션 제로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이상에서 출발했다”며 “I-페이스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첫 단계로, 순수 전기차가 니치 선택에 불과하던 때부터 고안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또한 랄프 스페스는 “재규어 I-페이스는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전기차, 진정한 재규어라는 새로운 벤치마크를 만들기 위해 백지 상태에서 새롭게 출발했다”며 “I-페이스가 2019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월드 그린카 수상함으로써 그 가치를 궁극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I-페이스 개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I-페이스는 많은 고객들에게 생애 최초의 전기차로 선택되며 재규어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출시 이후 2019년 3월말까지 전 세계 60개국 1만 1천명 이상의 고객에게 인도된 I-페이스는 스포츠카급 성능, 배기 가스 배출 제로, 탁월한 정교함 및 진정한 SUV 실용성이 결합됐다.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재규어를 디자인하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직업이며, I-페이스 만큼 보람 있었던 프로젝트는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우리는 전기차가 디자이너에게 준 비율, 프로파일, 패키징에 대해 재고할 수 있는 전례 없는 자유를 최대한 활용했다. 오늘 수상한 세 개의 상은 우리 팀의 업적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I-페이스의 독창적인 캡포워드 프로파일, 짧은 오버행 그리고 근육질의 헌치 디자인은 다른 SUV와는 차별화되는 느낌을 선사한다.

개별 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I-페이스의 판매 가격은 EV400 SE 1억910만원, EV400 HSE 1억232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650만원이며, 8년 또는 16만km 배터리 성능 보증, 5년 20만km 연장 보증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2019년 6월30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I-페이스 전용 홈충전기를 무상 설치 지원하며 1년간 사용 가능한 I-페이스 전용 충전 카드가 제공된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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