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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9, “5G 시대 걸맞은 최첨단 ICT 향연 펼칠 것”

입력 2019-04-18 16:54   수정 2019-04-18 16:54

[사진자료] 타이트라(TAITRA) 제임스 황(James C. F
제임스 황 타이트라 회장이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컴퓨텍스 2019’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타이트라)
39년 역사의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컴퓨텍스 타이베이’(이하 컴퓨텍스)가 올해 박람회를 앞두고 5G 상용화 시대에 걸맞은 ICT 첨단 기술의 향연이 될 것이란 포부를 전했다.

컴퓨텍스를 주관하는 타이트라(TAITRA)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텍스 2019의 취지와 주요 행사들을 소개했다.



타이트라는 올해 컴퓨텍스의 다섯 가지 핵심 주제로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현실(XR) 등을 제시했다. 최신 ICT 산업을 조명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란 확신이다.

컴퓨텍스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TWTC) 1홀,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1홀 및 2홀,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개최된다. 특히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2홀이 새로운 공간으로 마련돼 지난해보다 전시장 규모가 커졌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0개 업체가 늘어난 1685개의 업체와 5508개 부스로 구성된다.

제임스 황 타이트라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컴퓨텍스에서 한국 기업은 20개 이상이 참가했고 한국 바이어 수는 1700여명으로 참가국 중 다섯 번째로 많았다”며 “특히 코트라가 글로벌 스타트업 특화관인 이노벡스에 한국관을 마련하면서 한국 스타트업을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로 5G 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대만 역시 올 초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의 5G 관련 회의를 개최하는 등 5G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ICT 업계 선두 주자인 양국이 컴퓨텍스를 통해 ICT 산업을 더욱 풍성하게 일구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한대만대표부 디엔원땅 대사도 참석해 한국과 대만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와 컴퓨텍스 2019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사진자료] 컴퓨텍스 2019 기자간담회
제임스 황 타이트라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벨린다 첸 타이트라 PR 매니저는 컴퓨텍스 2019의 핵심 주제와 스타트업 특화관인 이노벡스와 최신 IoT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하는 스마텍스 등 주목할 만한 2개의 특별관을 소개했다.

벨린다 첸 PR 매니저는 “올해 컴퓨텍스는 인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AMD, 에이수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며 “특히 이노벡스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지난해보다 3% 증가했고 한국관을 비롯해 11개의 별도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승희 코트라 스타트업지원팀 과장도 초청 연사로 참석해 코트라가 4년 연속 컴퓨텍스에 참가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 과장은 “이노벡스는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지난해 참가한 스타트업이 MOU 체결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고 올해 10곳의 국내 스타트업이 한국관을 꾸리면서 해외 판로 개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대만의 대표 ICT 기업 에이수스의 제이슨 우 한국 지사장은 컴퓨텍스 참가를 통한 비즈니스 성과와 최신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컴퓨텍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퓨텍스 2019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을 원하는 국내 기업과 개인은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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