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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자체 현안 해결하는 SW 서비스 개발 사업 공모

입력 2019-04-18 15:40   수정 2019-04-18 15:4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활용해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균형발전 SW·ICT융합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문제해결실험실(이하 SOS랩)구축과 SW서비스 기획·실증·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공모해 3개 지자체를 선정, 최대 5년간 각 지자체에 46억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문제발굴·분석 △문제해결 SW서비스 구현 △현장적용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SW서비스 연구개발(R&D)의 기획부터 실증까지 전체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지자체의 R&D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SW 서비스가 지역 사회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SW의 활용 및 산업적용 자생력을 키워 지역 내 신경제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OS랩을 활용한 SW서비스 개발은 공급자 중심 개발로는 해결이 어려운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도가 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비공개로 진행되던 SW서비스의 개발·기획·실증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에 축적·공유함으로써 R&D 시행착오를 줄이고 연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 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달 30일에는 사업자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백유진 기자 b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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