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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마약 정황 CCTV 영상…설명 가능한 내용"

입력 2019-04-18 16:17   수정 2019-04-18 16:17

'마약 혐의' 조사 마치고 나오는 박유천<YONHAP NO-4709>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경찰이 확보한 CCTV 증거에 대해 반박했다.

18일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은 “경찰에서 보여준 CCTV는 설명이 가능한 내용”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경찰조사중임을 고려하여 밝힐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박유천의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 씨가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과거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17일 경찰에 출석한 박유천은 9시간에 걸쳐 조사받았으며, 오늘 재출석해 두 번째 조사를 받고 있다.


<박유천 측 입장 전문>



박유천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입니다.

현재 경찰에서 박유천씨에 대한 조사중 정황에 대한 cctv 자료가 제시되고 있는데 우선 조사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정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박유천씨의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서 보여준 cctv 사진에 대하여는 박유천씨도 설명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그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경찰조사중임을 고려하여 밝힐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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