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경북 고령군, 남부내륙고속도로 고령역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모든 군민의 역량 결집해 고령역 유치

입력 2019-04-18 22:55   수정 2019-04-18 22:55

경북 고령군, 남부내륙고속도로 고령역 유치위원회 발대식 개최
17일 개최된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 발대식 장면. (사진제공=고령군)
경북 고령군은 17일 고령군청에서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단체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인탁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장은 “수도권과 남부내륙지역을 직접 연계해 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문화ㆍ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출향인사, 사회단체 등 모든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고령역 유치를 이루어 내자”고 당부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추진위원회에서는 고령역 유치를 위해 범군민궐기대회 및 유치 당위성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을 펼쳐 해당 기관에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김천역을 출발해 고속철도 역간 적정거리 50km지점에 위치한 고령역을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고 달빛내륙철도 환승, 대구산업선 연계, 대구-광주 간 고속도로 교차지점인 고령은 교통의 요충지로 경제성과 효율성 면에서 가장 적합한 역사가 될 것이다”며 “군민이 염원하는 고령역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위원회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송지나 기자 sjna1114@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