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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올해 칸 국제영화제 가는 ★는? 영화 '기생충','악인전' 초청 확정!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 프랑스 칸에서 열려

입력 2019-04-19 09:54   수정 2019-05-08 09:51

칸가는영화
영화 ‘기생충과 ’악인전‘이 제 72회 칸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사진제공=각 배급사)

 

올해도 한국영화가 칸 국제영화제를 빛낸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받은 영화 ‘악인전’도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다. 상영 시간대는 틀리지만 국내 기대작들이 가장 권위윘는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괴물’(2006년 감독 주간), ‘도쿄!’(2008년 주목할 만한 시선), ‘마더’(2009년 주목할 만한 시선), ‘옥자’(2017년 경쟁 부문)에 이어 다섯 번째 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물이다.해당 섹션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초청하는 부문으로 한국영화로는 ‘부산행’,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악녀’, ‘공작’ 등이 초청됐다.마동석이 ‘부산행’때 초청받았지만 일정 문제로 칸 영화제를 찾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에 풀 예정이다.함께 출연한 김무열, 김성규 역시 일정을 조율중이다. 올해로 72회째를 맞이한 영화제는 다음달 14~2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영화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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