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부산서 여대생 피살…“범행 후 핸드백 들고 도주” 경찰, 20대 男 긴급체포

입력 2019-04-19 10:10   수정 2019-04-19 10:15

184036208
사진=게티 이미지

부산에서 귀가 중이던 여대생이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께 부산 남구 한 주택가 주차 차량 아래서 여대생 A(21)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한 남성이 귀가 중인 A씨를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목을 조르는 장면을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확인했다.

CCTV에는 이 남성은 범행 후 A씨 시신을 차량 밑에 유기하고 핸드백을 가지고 달아나는 장면도 포착됐다.

경찰은 인근에 거주하는 B(25)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긴급 체포했다.



B씨는 강도·성폭력 등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