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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LPGA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 서…시즌 2승 향해 시동

KLPGA 최혜진, 8언더파로 7위…넬리 코다는 13언더파로 단독 2위

입력 2019-04-19 15:57   수정 2019-04-19 15:57

지은희 11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지은희.(사진=대홍기획)
지은희가 2019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 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시즌 2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지은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카폴레이 인근 코올리나 골프클럽(파 72·6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해 전날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선두였던 넬리 코다(미국)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올 1월 올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지은희는 3개월 만에 고진영에 이어 시즌 2승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10번 홀(파 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이날 경기를 시작한 지은희는 14번 홀(파 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하지만 18번 홀(파 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후반 들어 지은희의 집중력은 놀라웠다. 1번 홀(파 5)에서 세 번째 샷이 벙커 건너 홀로 사라지며 이글를 기록했다. 이후 지은희는 2번 홀(파 4)에 이어 5번 홀(파 5) 그리고 7,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이날 6타를 줄여 11언더파 133타로 4타를 줄인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최혜진 8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2)
최혜진.(사진=대홍기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대상과 신인상을 수상한 최혜진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3위에서 7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최혜진은 첫날 7언더파를 치며 3위에 자리했지만 이날 1타 줄이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에 오른 후 첫 출전한 고진영은 3타를 줄여 6언더파 138타로 유소연, 최운정, 허미정 그리고 지난해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으로 이 대회에 초대받은 조정민 등과 함께 공동 12위를 달렸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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