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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 ‘대흉근 손상’으로 1군 말소…기아 불펜 악재

입력 2019-04-19 17:03   수정 2019-04-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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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을 호소하는 김윤동. 사진=스포티비 캡처
기아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김윤동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김윤동은 지난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전 9회말에 등판했다. 하지만 김윤동은 연속 볼넷 등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로 1사 만루 상황의 위기를 자초했다.



김윤동은 타자 나경민을 상대로 2볼 1스트라이크 이후 투구에서 어깨를 부여잡으며 마운드에 주저 앉았다. 평소 150km/h의 강속구를 자랑하는 김윤동이 130km/h의 평범한 속구를 던지며 가볍지 않은 부상임을 짐작케 했다.

김윤동은 19일 정밀 검진을 받아 어깨 상태를 살폈다. 검진 결과 대흉근 미세 손상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대흉근은 어깨와 팔을 이어주는 근육으로 팔을 회전 시킬 때 직접적으로 영향끼치는 곳이다.

기아는 이날 김윤동을 투수 이민우와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 김세현과 황인준을 등록했다. 기아는 장기간 마무리 투수의 부재로 험난한 불펜 운용이 불가피해졌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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