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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2019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 실시

군산지역 결혼이주여성 초청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및 문화강좌 제공

입력 2019-04-19 17:03   수정 2019-04-19 17:03

20190419_다정다감문화교실
다정다감 문화교실 기념사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9일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구수연)와 함께 전북은행 본점 19층에서 군산지역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25명을 초청해 ‘2019 제3회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서 겪는 사회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2017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김준형 선임 조사역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주제로 한 금융·경제교육을 시작으로, 전북이벤트MC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레크레이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나만의 귀걸이 만들기 문화강좌가 제공됐다.

특히, 나만의 귀걸이 만들기 문화강좌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보석을 선택해 직접 디자인해봄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김성철 부행장은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반복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종=강철수 기자 knews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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