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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뉴플라이트와 MOU …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입력 2019-04-19 17:19   수정 2019-04-19 17:19

[D2SF] 뉴플라이트 MOU체결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이하 D2SF)가 뉴플라이트와 디지털헬스케어 및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 D2SF와 뉴플라이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또한 해당 분야의 시장조사와 분석에도 힘을 모은다.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AI, 비전(VISION),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다양한 미래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디지털 헬스케어 역시 주목받는 미래기술 분야 중에 하나다. 네이버 D2SF는 딥메디(혈압측정), 두잉랩(영양정보분석), 아토머스(심리상담), 아모(수면개선) 등 이용자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섰다.

뉴플라이트는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액셀러레이터로 연구중심병원과 스타트업 플랫폼을 결합해 20여개의 바이오 기업을 설립하고 투자했다. 특히 액체생검 스타트업 제놉시를 바이오와 IT기술의 성공적인 융합 모델로 만들어가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뉴플라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IT 기술과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양사의 전문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욱 뉴플라이트 대표는 “네이버와 함께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이오와 다양한 IT기술이 융합되는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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