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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재활의학회 춘계학회서 '산재 재활시스템' 발표

입력 2019-04-19 17:45   수정 2019-04-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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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19일 대한재활의학회 주관으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 산재 재활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사진=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이 19일 오후 대한재활의학회 주관으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 산재보험의 우수한 재활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산재워크숍은 산재관리의사와 집중재활프로그램을 주제로 김봉옥 병원장(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 정광엄 의료사업본부장의 산재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전문재활프로그램 운영방안 강연을 시작으로 △산재관리의사제도 도입배경과 목적(김인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어깨집중재활프로그램(김영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진료부원장) △일상생활집중훈련프로그램(이강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재활의학과장) △직업능력강화프로그램(이상숙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재활전문센터장)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다.

산재관리의사는 근로복지공단이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 산재관리의사로 임명된 전문의는 산재환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전문재활치료, 직업복귀 단계까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수중치료센터, 무중력보행치료기, 하지로봇 보행운동기와 같은 재활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산재환자의 조기 재활부터 직장복귀까지 지원하는 차별화된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근로복지공단의 우수한 산재보험 재활체계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직영병원 산재보험 재활모델이 산재노동자와 산재보험 영역 밖에 있는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조기재활과 직업·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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