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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임 비인두암으로 별세, "아직 한창 나이인데"...영화 팬들 깊은 슬픔

입력 2019-04-21 13:22   수정 2019-04-21 14:05

구본임2

 

배우 구본임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팬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고(故) 구본임은 최근까지 비인두암 투병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1일 오전 4시 50분경 결국 사망했다.

 

팬들은 이 비보를 접하고 당일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아직 한창 나이신데" "아프신줄도 몰랐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 "좋은 곳에서 마음껏 나래를 펼치길" "호탕한 배역으로 나오신걸 기억한다" 등 애도의 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본임은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과 호흡했다.

 

그밖에 고인은 '바람의 전설' '선생 김봉두' '주부 퀴즈왕' '음란서생' '화려한 휴가' '미녀는 괴로워' '식객' '늑대소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력으로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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