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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규 칼럼] 수익형 부동산 투자, '집 값이 떨어진다?'

입력 2019-04-22 07:00   수정 2019-04-21 14:58
신문게재 2019-04-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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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규 대박땅꾼연구소장

“요새 집값이 뚝뚝 떨어져서요” 라는 말이 익숙할 만큼 우리는 의,식,주에 가장 밀접한 부동산의 한 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수요와 공급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이 ‘주택’이라는 것에 대하여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가? 본인이 살고있는 곳이 다세대인지, 다가구인지 정확한 의미조차 파악 하지 못하는 이도 알게 모르게 많다. 우선 이 부분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주택이라는 것은 세대의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건축물의 전부나 일부를 말한다. 왜 건축물의 전부인지, 일부인지를 나누는 이유는 이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하기 때문이다.

구조상, 단독주택은 말 그대로 단독으로 지어진 건물에 한 세대가 살 고 있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쉽다. 공동주택은 건축물의 벽, 복도, 계단 같은 시설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또, 건설자금에 따라서 주택을 분류할 수도 있다.

국민주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방공사가 건설하거나 , 주택도시기금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건설되는 주택이다.

민영주택은 이러한 국민 주택을 제외한 주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외 최근 몇 년 사이 나타난 것이 도시형 생활주택인데, 이는 300세대 미만의 국민주택 규모에 해당되는 주택으로 도시지역에서 건설하는 주택(원룸형, 단지형 연립주택, 단지형 다세대 주택)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준주택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주택외의 건축물과 토지 등에 주거시설로 이용가능한 시설을 말하는데, 기숙사나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 등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의 주택시장은 눈치보기를 하고있다. 실수요자들은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보유자들은 호가를 낮추지 않고있다. 이런 눈치싸움을 방관하기보다는 효과적으로 어떻게 이용할지를 두고보는 것도 좋은 자세다. 누군가는 그렇게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2012년에 경매시장에 우르르 나온 노른자 같은 부동산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강동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로 일대가 웅성거리던 시점에는 빌라와 원룸투자로 꽤나 재밌는 수익을 얻기도 했다. 부동산 투자의 살떨리는 묘미다.

이런 곳에서 도전하기 힘들다면 적어도 숨을 고르며 정신을 바짝 차릴 필요도 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주택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할 시기라는 것을 알아두자.

 

전은규 대박땅꾼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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