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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봄 성수기 상업·업무용부동산 시장 ‘기지개’

입력 2019-04-22 07:00   수정 2019-04-21 17:56
신문게재 2019-04-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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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부동산 성수기인 봄을 맞아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시장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최근 강력한 부동산 규제와 대출 제한이 이어지면서 투자시장에서는 틈새시장이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3월 거래된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2만3283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2만1079건에 비해 2204건 늘어난 수치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상가·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며 “봄 성수기를 맞아 주택 거래량과 함께 수익형부동산 시장도 살아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 각지의 오피스텔, 상가, 수산물시장 등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을 실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주목할 만한 수익형 부동산을 소개한다.

우성고덕타워
우성고덕타워

 


◇고덕신도시 상권선점 효과 기대되는 상가


우성건영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상권 선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우성고덕타워’ 상가를 분양 중이다. 우성고덕타워 상가는 지하 5층~지상 16층, 총 260실, 연면적 3만2031㎡ 규모의 상업시설이다. 도보 거리에 5만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는 삼성반도체 고덕캠퍼스가 있어 대기업 배후 상권으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가 인근에 업무단지, 행정단지, 백화점, 쇼핑센터, 영화관, 위락시설 등도 들어선다. 특히나 주변 시세 대비 15% 이상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보 거리에 5만여 근로자가 상주하는 삼성반도체 고덕캠퍼스가 있어 대기업 배후 상권으로서의 경쟁력도 갖췄다.

한편, 현재 고덕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상가는 헤리움 비즈타워, 뷰파이브, 우성메디컬센터, SM타워, 고덕디펠리체 등이다. 고덕신도시는 삼성반도체 평택공장이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돼 15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탄탄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유입, 상권 활성화는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기대되고 있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원룸형부터 3룸까지 갖춘 광교신도시 오피스텔·상가

광교신도시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가 총 1805세대의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상가를 선착순으로 공급한다고 알렸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타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편의시설과 세대구성, 호텔 급 서비스 등 단순한 주거공간 이상의 가치와 서비스를 추구하며,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1㎡~82㎡로 원룸형부터 3룸까지 아파트와 같은 구조로 편리함을 더했다. 광교신도시에는 소형 아파트의 비율이 적으므로 광교신도시 내 소형으로 구축되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의 희소성이 더욱 높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책임시공은 포스코ICT와 새천년종합건설(주)이 공동으로 맡았고 홍보관은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0번지에 위치해 있다.

인천국제수산물타운
인천국제수산물타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다 갖춘 수산물 테마파크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대표 응원가로 알려진 인천 ‘연안부두’에 들어서는 테마파크 ‘인천국제수산물타운은 1차 분양분 완판에 이어 2차분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축구장 4배 규모로 세계적 수산시장이 있는 호주, 대만, 일본, 노르웨이에 버금가는 최첨단 정보기술(IT) 시설을 갖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혼합된 제4세대 복합타운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차분은 비교적 소액투자로 연 1800만원대 수익이 예상되는 상가를 선착순 분양한다. 대출을 포함하면 실투자금 5000만원~1억원대로도 상가를 매입할 수 있다. 준공후 주 단위, 월 단위 이벤트 개최와 월미도, 차이나타운을 연계하는 관광 명소로 부각시킬 상가 활성화 운영방안도 계획돼 있다.

인천연안부두는 과거 수십년전부터 활어,선어,어패류 등 국내산,수입산 수도권수산물 도매유통을 이끌고있는 지역으로 40년 전부터 종합어시장 및 소규모 회센타가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연진 기자 ly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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