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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순익 19%↑…시총 한때 1조달러 돌파

입력 2019-04-25 10:48   수정 2019-04-25 10:57

Iranian Hackers Microsoft
(AP=연합)

마이크로소프트(MS)의 1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사업의 지속적인 호조가 MS의 순이익과 매출을 모두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발표된 MS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8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가량 증가했다.

주당순이익은 1.14달러로 시장 예상치 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305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MS의 클라우드 컴퓨팅부문은 ‘오피스 365’와 같은 온라인버젼의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Azure) 사업을 포함한다.

MS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뉴욕증시에서 이날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 상승으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뛰어 시가총액이 한때 1조달러를 돌파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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