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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Q 실적 시장 전망 크게 미달

입력 2019-04-25 11:28   수정 2019-04-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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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을 크게 밑돌았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5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51억9000만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테슬라의 1분기 조정 전 순손실은 7억210만달러, 주당 순손실은 4.10달러다. 지난해 1분기 순손실은 7억960만달러, 주당 4.19달러였다.

앞서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가 전분기 대비 31% 급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차량 인도 증가와 비용절감이 효과를 내면서 2분기엔 손실을 크게 줄이고 3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S&P500 지수는 17% 오른 반면 테슬라 주가는 22% 하락을 기록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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